한국 이란 축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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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 축구 중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47년 이란 원정 징크스를 깨려고 전세기를 동원합니다. 한국에서 이란으로 이동하는 빡빡한 원정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 입니다.

 

     

    한국 이란 축구 중계

     

    한국 이란전 전세기 동원

    한국 축구대표팀 전세기 동원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월 9일 오후 4시 10분 인천에서 출발해, 이란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10분에 테헤란에 도착하는 카타르항공을 이용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10월 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치릅니다. 홈에서 시리아전을 치른 뒤에 이란 원정을 떠나야하는 일정이라 전세기를 동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세기를 타고 테레한에 10월 9일에 도착해, 12일 이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릅니다. 이란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도 관중을 동원해 최대한 홈 구장 이점을 살리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매번 최종예선에서 이란에 고전했습니다. 2011년 아시안컵 8강전 승리 후 6경기 동안 이란에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원정에서 승리는 더 오래전 일입니다. 1974년 이후에 한 번도 이란을 꺾어보지 못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

    10월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에 나올 한국 축구대표팀의 27명 명단입니다.

    • 골키퍼 : 조현우(울산), 김승규(가시와 레이솔), 구성윤(김천), 송범근(전북)
    • 수비수 : 김민재(페네르바체), 강상우(포항), 권경원(성남), 김영권(감바 오사카), 박지수(김천), 정승현(김천), 이용(전북), 김진수(전북), 홍철(울산), 김태환(울산)
    • 미드필더 : 손흥민(토트넘), 정우영(독일프라이부르크), 나상호(서울),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알 사드), 황인범(카잔), 황희찬(울버햄프턴), 백승호(전북), 송민규(전북), 이동경(울산), 이동준(울산),
    • 공격수 : 황의조(보르도), 조규성(김천)

    권창훈은 발목 부상으로 정우영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숙적 이란

    이란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

    이란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은 한국전에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알리레자 자한바크슈(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메흐디 타레미(FC 포르투), 카림 안사리파르(AEK 아테네) 등 유럽 리거를 총동원합니다.

     

    이란 에이스는 스트라이커 아즈문입니다. 아즈문은 2019-2020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RPL) 득점왕입니다. 아즈문은 2019-2020시즌 RPL 28경기에 출전해 17골 7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아시아 선수가 RPL 득점왕에 오른 건 아즈문이 처음입니다.

     

    이란 스트라이커 아즈문 선수

    아즈문은 2020-2021시즌에도 RPL 24경기에서 뛰며 19골 2도움을 올렸습니다. 소속팀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리그 3연패를 이끌며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았고 현재 진행 중인 2021-2022시즌엔 RPL 8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 중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어마무시한 선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즈문이 참전한 역대 한국전을 보면 아즈문은 2014년 11월 한국과의 평가전 A매치에 데뷔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란의 1-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아즈문은 2016년 10월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전(1-0)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악명높은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

    본선으로 가는 가장 큰 장애물은 역시나 이란이다. 한국은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을 시작으로 이란과 최종예선에서만 4회 연속 같은 조가 되는 질긴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숙적 이란은 A대표팀 기준 31차례 맞대결을 벌여 9승 9무 13패로 열세입니다. 마지막 승리가 윤빛가람의 결승골로 웃은 2011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일 정도로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후 열린 6경기에서 2무 4패로 절대 열세입니다. 두 번의 무승부 역시 가장 최근의 결과로 이전까지 4연패의 치욕을 안고 있습니다.

     

     
    일시 장소 결과
    1977년 07월 03일 한국 부산 0-0 무승부
    1977년 11월 11일 이란 테헤란 2-2 무승부
    1993년 10월 16일 카타르 도하 3-0 승
    2009년 02월 11일 이란 테헤란 1-1 무승부
    2009년 06월 17일 한국 서울 1-1 무승부
    2012년 10월 16일 이란 테헤란 0-1 패
    2013년 06월 18일 한국 울산 0-1 패
    2016년 10월 11일 이란 테헤란 0-1 패
    2017년 08월 31일 한국 서울 0-0 무승부

    <역대 월드컵 예선 이란전 기록>

     

    이제는 이런 잔혹사를 끝내야 할 때입니다. 전망도 이전보다는 밝습니다. 한국은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이란과 한 차례 만났고, 지난 2019년 6월 안방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비록 승리하진 못했지만 근래 치른 이란전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2011년 1월 이후 이어져 오던 이란전 무득점 징크스를 6경기 만이자 약 8년 6개월 만에 깨뜨렸습니다.

     

     

    최근 유럽리그에서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이 골을 넣고 있고 김민재도 철벽 수비를 자랑하고 있어 악명 높은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을 침묵에 빠트리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국 이란 축구중계

    한국 이란 축구중계

     

    한국과 이란의 2022카타드 월드컵 아시아 최종에선 4차전 경기는 tvN과 쿠팡플레이에서 오늘 10월 12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중계방송 예정입니다.

    한국은 2022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A조에 묶였습니다. 조별 6개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풀리그를 치르고,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합니다. 그리고 남은 한 장의 티켓은 각 조 3위 팀끼리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합니다.


    이상 한국 이란 축구 중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직행을 위해 이번 만큼은 이란 징크스를 꼭 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 이란 축구 중계는 지상파 3사에서 방송하는 것이 아니므로 한국과 이란 축구 생중계는 tvN 또는 쿠팡플레이로 시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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